발롱도르를 앞둔 메시는 역시나 대단했다.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경기 그리즈만 더비로도 관심을 모았지만 주인공이 된 건 역시나 메시였다. 양 팀 모두 키퍼들 선방에 고전했지만 메시는 87분에 답을 찾았다. via GIPHY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한 메시는 중앙에서 수아레스와 원투패스를 주고받고 via GIPHY 곧바로 슈팅을 날려 득점에 성공했다. via GIPHY 평소 많이 하는 '메크로' 수준의 빌드업이었다. 골 넣어서 좋은데 발베르데 종신도 늘어난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