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남자팀은 매우 고전했다.
19위 노리치 시티 원정 경기에서
2대2 극적으로 비겼다.
에메리 감독이 경질된 후
융베리 감독 대행의 첫 경기였지만
경기력엔 큰 변화가 없었다
반면 아스날 여자팀은 분위기가 다르다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 브리스톨 시티와 경기를 치른 아스날 여자팀은
브리스톨을 무려 11대1로 대파했다.
팀의 핵심 공격수인 미에데마는
혼자서 6골 4도움을 한 경기에 기록했다.
반 시즌 스탯도 아니고 한 경기 스탯이 저거라니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