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 게임 당시
선수 선발 과정에 있어서 인맥 축구 논란이 있었던
김학범 감독
성남 시절 제자였던 황의조를 뽑으면서 논란이 점화되었지만
황의조가 미친듯이 폭발하면서 인맥축구의 힘을 보여줬다.
그런 학범슨에게 또다른 엄청난 인맥이 있었다.
과거 세비야 감독을 하던 우나이 에메리 감독을 만난 학범슨
에메리와 학범슨 조합 상상이나 했을까 ㄷㄷㄷ
네티즌들은 "학범슨 아스날 가야하는거 아니냐?"
"학범슨 인맥의 끝은 어디냐?"는 반응을 보였다
해축과 개축의 콜라보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