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팬들에게 희소식이다.
우나이 에메리 감독의 경질이 임박했다.
오늘 새벽 펼쳐진 유로파리그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마저 패한 아스날은
경기가 종료된 후, 클럽 이사진이 긴급 소집되어 회의를 진행했고
에메리 감독의 경질을 논의했다고 한다.
Acceptance now overwhelming that Emery’s time is up. As one person told me last night “any club in the world would stop this.” Sanllehi and Venkatesham didn’t hang around, they left the stadium quickly and will reconvene with others today. Big morning ahead.— Charles Watts (@charles_watts) November 29, 2019
해외 언론들도 현지 시각으로 아침이 되면
에메리 감독의 경질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후임 감독으로는 맨시티 아르테타, 울버햄튼 누누가 거론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