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선수에 관한 악플은 못봤다", '사생활'에 관해선 '해버지' 박지성과 동급이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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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에 관한 악플은 못봤다", '사생활'에 관해선 '해버지' 박지성과 동급이었던 선수
  • 재헤아
  • 발행 2019.11.29
  • 조회수 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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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 생활을 하면서 사생활과 관련된 문제가 1도 없었던 박지성.

그만큼 타의 모범이 되는 선수였고 성실의 아이콘이었다.

 

이와 관련해 사생활에 관해선 '해버지' 박지성과 동급이었던 브라질리언 선수가 있다.

훈훈한 외모와 엄청난 축구력으로 발롱도르 수상까지 했었던 카카.

 

선수의 사생활을 캐고 다니는 '파파라치'들은 카카에 대해 파내기 위해 움직였던 사례가 있다.

그런데 카카의 일과는 공원에 나가서 걷기 혹은 책을 읽는 등이 끝이었다고.

 

파파라치들은

"카카의 사생활을 파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집, 훈련장, 세탁소, 주유소, 은행이 전부였다"

라고 밝혔다.

 

파파라치들 헛수고 했네 ㅋㅋㅋ

'해버지' 박지성과 비교될만 하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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