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의 발롱도르가 거의 확실시 되자

호날두가 제대로 짜증난 듯 하다

프랑스 축구매체 90min은 메시가 발롱도르를 받을 것이 거의 확실시 되자

호날두가 크게 분노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 메시의 발롱도르 수상을 거의 확정 짓는 듯한 보도를

쏟아내면서 유럽 현지에서도 메시의 수상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

올해에는 메시 호날두에서 호날두 대신 올해 급성장한

반 다이크가 메시의 대항마로 떠올랐지만 현재로선 메시가 유력해보인다.

역시나 호날두 인성이 또 나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