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선 넘는 댓글이 등장했다. 최근 반복되는 도를 넘는 댓글에 이승우가 자신의 한국 팬 카페를 통해 악플러들을 고소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이러한 경고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악플을 계속 남겼다 심지어 그러한 경고 입장을 담은 기사에도 매우 선 넘는 댓글이 달렸다. 사실상 닉네임부터 선을 넘었다. 이른바 ㄹㅈㄸ 가사를 개사해 만든 불백딱인 것 같은데 이런 댓글 이제 제발 남기지 말자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