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승우에게 호재인가",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 새 감독으로 '유력한'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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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승우에게 호재인가", 벨기에 신트 트라위던 새 감독으로 '유력한' 인물
  • 재헤아
  • 발행 2019.11.28
  • 조회수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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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성적 부진과 마찰로 인해 이승우의 소속팀 신트 트라위던에서 경질된 브리스 감독. 

 

instagram 'stvv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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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이승우의 입지에 변화가 생기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그러던 와중에 벨기에 현지에서 신트 트라위던의 새로운 감독으로 유력한 인물이 등장했다.

 

'스포탈 코리아'는 벨기에 ‘허트 라츠터 니우스’의 보도를 인용해

신트 트라위던 비디오 분석관인 시라이시 타카히사를 신임 감독 후보로 꼽고 있다고 전했다.

시라이시가 선임되면 유럽 1부리그 팀을 지휘하는 최초의 일본인 지도자가 된다고 한다.

instagram 'stvv_official'

 

구단주가 일본인이라 소통을 잘 하기 위해 그런듯.

유럽 팀을 지도하는 일본인 감독이라니 ㄷㄷ

이거 좀 신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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