헹크 원정 경기를 떠난 잘츠부르크의 황희찬 Embed from Getty Images 그런 황희찬을 응원하러 한국인이 헹크 경기장을 찾았다 그 사람은 바로 이승우다. 헹크와 맞대결을 앞둔 신트트라위던인데 이승우는 우선 헹크 경기를 볼 겸 황희찬도 볼 겸 경기장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이승우는 지난 주말 샤를루아 전에 출장할 것처럼 알려졌으나 컨디션 문제로 또다시 명단에서 제외된 바 있다. 신트트라위던 감독이 경질되면서 이승우는 다시 기회를 얻을 타이밍이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