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을 못그렸네
맨유의 제시 린가드는 최근 구단 팟캐스트에 출현해 자신이 어렸을 적 맨유에 입단하기 위해 거절한 클럽을 밝혔다.
"제가 어릴적에 맨유, 맨시티, 리버풀, 에버튼이 절 영입하기 위해 동시에 입단 제의 한 적이 있어요. "
"저의 선택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였죠!!"
린가드의 선택이 당연히 맨유일수밖에 없는게 린가드 어린시절 맨유는 천하무적 그 자체였다.
그에 반해 리버풀, 맨시티는 맨유에 비해 실력이 많이 낮았던 클럽이었다.
아이러니 한 점은 그때와 현재의 상황이 완전히 반대가 되었다는 점이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