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이승우 코리안 메시 시절" 광주의 흔한 '17살 윙어'의 '80M 단독 드리블' 골 수준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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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이승우 코리안 메시 시절" 광주의 흔한 '17살 윙어'의 '80M 단독 드리블' 골 수준 .gif
  • 오코차
  • 발행 2019.11.27
  • 조회수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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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떠올랐다...!

이승우가 보였다.

엊그제 펼쳐진 고등리그 왕중왕전 4강.

광주FC 유스의 특급 윙어 엄지성의 골이 개쩔었다.

 

 

그냥 축구를 혼자한다.

엄지성은 U17월드컵 8강의 주역으로 골까지 기록했다.

빠른 드리블과 강력한 양발 슛팅.

이미 동나이대에서 따라올 자가 없다는 평가를 받는 엄지성이다.

뭐 이름만 들어도 못할 수가 없는 이름.

다치지 말고 무럭무럭 자라서 성인 국가대표팀에서 보자!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학범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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