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시절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했던 호날두지만 흐르는 세월 앞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 오늘자 유럽 챔피언스리그 유벤투스와 아틀레티코의 경기에서 호날두는 드리블을 하며 전력 질주를 선보였지만 상대 선수들에게 따라잡히고 말았다. 게다가 마무리 슈팅마저 빗나가고 말았다. 전성기였다면 그대로 치고 들어가서 골을 성공시켰을텐데. Embed from Getty Images 한편으로는 짠하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