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르와 벤제마가 터지니까 레알도 터졌다. UEFA챔피언스리그 PSG와의 홈 경기를 가진 레알 마드리드 Embed from Getty Images 전반 17분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벤제마가 PSG 수비가 우왕좌왕 하는 순간에 마무리를 지었다. via GIPHY 벤제마에게 볼이 가기 전까지는 폼이 올라온 아자르가 있었다. via GIPHY 아자르가 하프라인부터 탈압박에 성공하고 반대편으로 가서 볼배급을 하면서 공격이 전개되었고 벤제마의 골까지 나왔다. 요즘 레알축구는 행복 그 자체다 축잘또 다른 게시물 보기 축구 잘 아는 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