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는 맨유 시절 마법을 쓴 적이 있다.
유로파리그에서 '유로파를 붙여 내 가슴에'를 시전했던 무법사
프리미어리그에 복귀하자마자 무리뉴는 또 한번 마법을 부렸다.
웨스트햄 원정 경기에서 3대2로 승리한 토트넘 핫스퍼
무리뉴는 경기 킥오프 직전 마법을 부렸다
웨스트햄이 전통적으로 뿌리는 비눗방울을 모으기 시작하는 무법사
그렇게 웨스트햄의 기운인 비눗방울을 다 모아버린 무리뉴는
전반에만 3골을 퍼부을 수 있었다.
무법사 그는 도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