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가 쏘아올린 작은 공'격수, 중국의 희망이었던 '동팡저우'의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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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쏘아올린 작은 공'격수, 중국의 희망이었던 '동팡저우'의 생각지도 못한 '충격적인' 근황
  • 오코차
  • 발행 2019.11.25
  • 조회수 3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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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상태가 많이 망가진 동팡저우...

아직도 눈에선한 동팡저우의 14억 인민 대좌절 슛.

'맨유가 쏘아올린 작은 공'격수인 동팡저우는 요즘 뭐하고 살까.

궁금해서 찾아봤다.

중국에서 촉망 받는 유망주로 벨기에 앤트워프에서 나름 준수한 활약을 펼쳤던 동팡저우.

그로 인해 맨유에 부름을 받지만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팀을 떠난다.

 

그리고 다렌스더에서 안정환과 투톱을 보기도 했고

포르투갈리그에도 가봤지만 별 소용 없었다.

이후 몸상태가 완전히 무너지며 배만 나올 뿐 아니라 몰라보게 살이 찌며 망가진 몸을 선보였다.

최근 영화배우로 전향한다며 영웅본색4에 출연한다는 루머가 돌기도 했다.

 

현재는 유소년 육성에 힘을 쓰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린 동팡저우다.

 

▼아주대 최고 아웃풋 안정환! 프로 가기 전 레전드 썰을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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