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치사량 초과"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다가 터진 추억의 '조광래호 바르셀로나 버젼' 스쿼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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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뽕 치사량 초과" 행복회로 오지게 돌리다가 터진 추억의 '조광래호 바르셀로나 버젼' 스쿼드 (사진)
  • 오코차
  • 발행 2019.11.24
  • 조회수 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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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성룡에 홍스체라노.

행복회로도 적당히 돌려야 작동한다.

오지게 돌리다가 터진 사례를 가져왔다.

8년전 2011년은 조광래의 만화축구가 대표팀의 색깔이었다.

조광래는 김영권을 윙백으로 변형시키고 패스를 통한 플레이를 강조했다.

많은 사람들이 만화에서나 하는 축구라고 비판을 했지만 나처럼 조광래 축구를 좋아했던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국뽕 치사량이 초과된 사진을 준비했다.

일단 정성룡이 발데스. 

박주영이 메시.

이용래스타까지.

물론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앞서 말했듯이 나는 굉장히 조광래 축구를 좋아했다.

하지만 이거는 객관적으로 봐도 웃자고 만든 것 같다.

웃고 넘기자 브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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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고예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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