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웨인 루니 (당시 이적료 580억)
-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소속으로 16살 나이에 프로데뷔
- 유로 2004 4골
2. 크리스티아누 X날두 (당시 이적료 239억)
- 포르투칼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으로 17살 나이에 프로데뷔
- 유로 2004 2골 2도움
3. 호비뉴 (당시 이적료 230억)
- 당시 나이로 브라질리그 우승경험 및 36경기 21골
- 2004 올해의 남미 축구선수 4위 (1위 테베즈, 2위 마스체라노 공동 4위 루이스 곤잘레스)
4. 박주영 (당시 고려대학교 소속)
- 청소년팀 공식경기 16경기 출전 17골
- 2004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MVP 및 득점왕
- 아시아축구 연맹선정 '올해의 청소년 선수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