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시절' X날두, 루니, 호비뉴와 함께 비교대상이였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ㅎ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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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 X날두, 루니, 호비뉴와 함께 비교대상이였던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ㅎㄷㄷㄷㄷ
  • 축등학생
  • 발행 2019.11.24
  • 조회수 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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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웨인 루니 (당시 이적료 580억)

- 프리미어리그 에버튼 소속으로 16살 나이에 프로데뷔

- 유로 2004 4골

2. 크리스티아누 X날두 (당시 이적료 239억)

- 포르투칼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으로 17살 나이에 프로데뷔

- 유로 2004 2골 2도움

3. 호비뉴 (당시 이적료 230억)

- 당시 나이로 브라질리그 우승경험 및 36경기 21골

- 2004 올해의 남미 축구선수 4위 (1위 테베즈, 2위 마스체라노 공동 4위 루이스 곤잘레스)

4. 박주영 (당시 고려대학교 소속)

- 청소년팀 공식경기 16경기 출전 17골

- 2004 아시아 청소년 선수권 MVP 및 득점왕

- 아시아축구 연맹선정 '올해의 청소년 선수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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