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두 개의 심장 클래스 ㄷㄷ
박지성의 명장은 뭐니 뭐니해도 안드레 피를로를 모기마냥 따라다닌 장면이다.
박지성은 그 장면들이 억울했는지 해명을 했다고 한다.
사실 그렇게 많이 따라다니지는 않았다는 박지성 ㅋㅋㅋㅋㅋ
아무리 봐도 많이 따라다녔는데..ㅋㅋㅋㅋㅋ
역시 '두개의 심장'이라는 별명은 가진 박지성 선수답게 수비할때만 쫒아다녔고 공격은 할때는 나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ㅋㅋㅋㅋㅋ
악착같이 했으면 어느정도 했느냐 라고 질문하자 집까지 따라갔겠죠? 라며 섬뜩한 발언을 하는 박지성 선숰ㅋㅋㅋㅋㅋ
밑에 풀영상도 재밌으니 한번씩 봐보는걸 추천한다 ㅋㅋㅋㅋ
??? : 북한 선수 도발에 그대로 응징해준 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