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U20월드컵 덕분에 떡상 성공해서 넘볼 수 없을 것 같았던 프로스포츠 평균관중 1위 되찾은 K리그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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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U20월드컵 덕분에 떡상 성공해서 넘볼 수 없을 것 같았던 프로스포츠 평균관중 1위 되찾은 K리그 (사진)
  • 축잘또
  • 발행 2019.11.22
  • 조회수 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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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가 평균관중 1위 자리를 되찾았다

한국에서 열리고 있는 모든 프로스포츠의 

구단별 관중 순위를 조사한 결과 

fc서울 인스타글매
fc서울 인스타그램

FC서울이 전체종목 평균관중 1위를 차지다.

FC서울은 평균관중 17,106명으로 

2위인 두산 베어스 평균관중인 13,915명보다 

약 3천명 정도 더 온 것으로 나왔다.

전북현대 인스타그램
전북현대 인스타그램

축구팀 중에선 전북이 13,303명으로 2위 전체 5위를 차지했다

6위는 올해 돌풍의 주인공 대구가 차지했다

프로축구연맹
프로축구연맹

평균관중 10,442명으로 6위지만 K리그에서 계속 매진 사례를 기록했고

구장 수용인원인 12,172명과 비교했을 때 가장 평균이 높은 구단이 되었다.

그 뒤로 포항 인천 울산 수원 순이었다.

대구가 어떻게 보면 가장 구장 수용률이 높은 구단인 셈이다.

 

대구의 떡상으로 정말 큰 변화의 바람이 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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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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