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도쿄 올림픽에서 음바페 라모스와 함께 만날 수 있는 리버풀의 월클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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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도쿄 올림픽에서 음바페 라모스와 함께 만날 수 있는 리버풀의 월클 공격수
  • 축잘또
  • 발행 2019.11.22
  • 조회수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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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도 도쿄올림픽에 나가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

이미 도쿄 올림픽에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있다.

 

우선 나이가 되는 나이 깡패 월클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

 

본인이 올림픽 나가고 싶다고 밝혔던 스페인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벨기에의 에당 아자르다. 레알은 두 명이나 보낼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한 명은 감독이 뽑고싶어서 안달난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다

 

이집트는 최근 U23 네이션스컵 결승에 오르며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땄다

이집트 23세 이하 감독은 아직은 시기 상조이지만

와일드카드에 살라를 넣을 계획은 있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는 총 3명이 가능한데 그 중 살라는 매우 유력한 후보라고 한다.

하지만 우선 23세 이하 선수들 구상을 마친 뒤 살라의 합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바페에 아자르에 살라에 이거 올림픽에서 수비진들 남아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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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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