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에도 도쿄올림픽에 나가는 선수가 나올 수 있다.
이미 도쿄 올림픽에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있다.
우선 나이가 되는 나이 깡패 월클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
본인이 올림픽 나가고 싶다고 밝혔던 스페인의 세르히오 라모스와
벨기에의 에당 아자르다. 레알은 두 명이나 보낼 것 같다.
마지막으로 한 명은 감독이 뽑고싶어서 안달난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다
이집트는 최근 U23 네이션스컵 결승에 오르며 도쿄올림픽 진출권을 땄다
이집트 23세 이하 감독은 아직은 시기 상조이지만
와일드카드에 살라를 넣을 계획은 있다고 밝혔다.
와일드카드는 총 3명이 가능한데 그 중 살라는 매우 유력한 후보라고 한다.
하지만 우선 23세 이하 선수들 구상을 마친 뒤 살라의 합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바페에 아자르에 살라에 이거 올림픽에서 수비진들 남아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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