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제대로 갈았나보네 ㄷㄷ
최근 토트넘 감독으로 부임한 무리뉴 감독이 팀의 핵심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에게 보낸 문자 메세지 내용이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봐, 해리 난 네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라고 생각해. "
"우린 함께 트로피를 들어올릴꺼야 그러니 날 잘 따라와줘"
라며 문자 메세지를 보냈다고 BBC가 밝혔다.
칼을 갈고 간 모양이다.
진짜 너무 너무 기대된다.
과연 무리뉴는 토트넘에서 매직을 부릴까? 아니면 다시 무직이 될까??
굉장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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