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부임한 무리뉴가 쉬는 기간 동안 프랑스 리그 경기 보면서 엄청 지켜봤다는 '제 2의 야야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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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부임한 무리뉴가 쉬는 기간 동안 프랑스 리그 경기 보면서 엄청 지켜봤다는 '제 2의 야야투레'
  • 축잘또
  • 발행 2019.11.21
  • 조회수 3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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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프랑스에서 유망주를 찾고 있었다.

토트넘에 부임한 무리뉴는 맨유에서 짤리고선

스카이스포츠 패널 일을 제외하면 백수생활을 했다.

무리뉴는 그동안 프랑스 리그의 릴 경기를 꾸준히 지켜봐왔다고 한다.

스카이스포츠 리얄 토마스 기자에 따르면 

 

무리뉴는 릴의 부바카리 수마레라는 미드필더 유망주를 눈여겨봤다고 한다.

수마레는 프랑스 21세이하 대표 선수이면서 PSG 유스 출신 선수다.

 

수마레는 현지에선 제2의 포그바, 제2의 야야투레로 불리는 자원이다.

키 188 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지난해 맨시티가 3500만유로(약 455억원)에 비드하기도 했다.

무리뉴가 점찍어 놓은 유망주를 토트넘으로 데려오려면 이번 시즌은 불가하다.

다음 시즌을 노려봐야 하는 무리뉴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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