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히 마음먹은 무리뉴 ㄷㄷㄷ
토트넘을 위기에서 구할 '무리뉴와 아이들'.
'무리뉴 사단'의 구성이 모두 완료 되었다고 한다.
We can now confirm the appointments of Joao Sacramento, Carlos Lalin, Nuno Santos, Ricardo Formosinho and Giovanni Cerra as part of Jose Mourinho’s coaching staff.#THFC ⚪️ #COYS— Tottenham Hotspur (@SpursOfficial) November 20, 2019
사크라멘토는 이제 불과 만 30세에 불과하지만 릴에서 유능함을 선보이며
무리뉴의 선택을 받아 1군 수석코치로 임명 되었다.
1군 골키퍼 코치에는 산토스.
피지컬 코치에는 카를로스 랄린.
포르모시뉴와 지오반니는 기술 분석관으로 함께 한다.
그리고 모나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루이스 캄포스를 디렉터로 선임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한다.
무리뉴 사단. 토트넘을 부탁한다.
▼아주대 최고 아웃풋 안정환! 프로 가기 전 레전드 썰을 풀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