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사서 욕을 먹네", 엄청난 논란 중인 K리그 전북 현대 관계자의 '어이없는' 발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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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사서 욕을 먹네", 엄청난 논란 중인 K리그 전북 현대 관계자의 '어이없는' 발언 수준
  • 재헤아
  • 발행 2019.11.20
  • 조회수 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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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1월 23일 15시 울산 종합 운동장에서 펼쳐지는 울산과 전북의 맞대결은

사실상 올 시즌 K리그1 우승팀을 결정짓는 중요한 매치다.

 

instagram 'ulsanhyundaifootball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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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울산, 2위 전북의 승점 차이는 고작 3점.

K리그는 득실차보다 다득점이 앞서 있기 때문에 전북이 승리 한다면 1위가 뒤바뀔수도 있는 상황이다. 

물론 이 경기 이후 양 팀은 한 경기씩 남겨두고 있긴 하지만 거의 결승전이나 다름 없다.

 

instagram 'ulsanhyundaifootball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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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는 경기답게 벌써부터 티켓은 예매분이 매진.

원정팀 전북의 서포터들도 기존에 배정받은 원정석 1098석을 모두 채웠다.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예매에 실패한 전북 일부 팬들이 일반석을 구매하며 배당받은 원정 구역을 멋대로 늘린 것.

심지어 규정을 어기고 적반하장 식으로 '울산이 알아서 대책을 세우겠죠'라는 반응을 보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상당한 비난을 받기도 했다.

그런데 전북 현대 관계자의 발언 때문에 더 욕을 먹고 있다.

 

 

울산이 원정석 1098석을 전북에게 모두 다줬는데도 규정 신설해달라고 ㄷㄷ

이건 홈팀 울산 고유의 권리일텐데.

울산 측에서 원정석 일부만 준것도 아니고 다 열어줬는데도 불구하고 불만을 토로하는 전북 관계자.

사실상 우승 팀이 결정되는 경기에서 울산 팬들과 전북 팬들의 충돌로 인해

안전상의 문제가 터지지 않기만을 바란다.

사진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기사 캡쳐 -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