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에게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냐면..." 박지성이 전한 소박하고 감동적인 '마지막 메시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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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어떤 선수로 기억되고 싶냐면..." 박지성이 전한 소박하고 감동적인 '마지막 메시지' 수준
  • 오코차
  • 발행 2019.11.20
  • 조회수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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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행복했습니다. 해버지.

우리나라 축구 역사상 영원한 캡틴 박지성.

그에게는 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다. 박지성 그 자체다.

 

커리어와 실제로 우리에게 준 감동을 더하면 레전드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

이런 박지성이 팬들에게 어떤 선수로 남고 싶은지 직접 언급했다.

박지성 자서전 마지막 글귀에서 그것이 나타난다.

진짜 타이틀 보다 팬들의 신뢰와 믿음을 더 중요시하는 근본 갑 해버지.

그 누구보다 믿음이가고 듬직했던 선수임이 틀림없다.

특히 나는 흔히 말해 '박지성 세대'라서 더욱 감정이 이입되는 글귀다.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박.지.성이라는 세글자.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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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몬길하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