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다! 킹세종!
어제 우리나라의 유일한 수확이라 할 수 있는 주세종의 맹활약.
브라질의 압박 속에서도 여유있는 패스를 뿌리는 등
중원에서 공격의 시작점 역할을 해줬다.
이렇게 주세종의 절정의 폼에는 여자친구의 응원이 결정적이다.
주세종의 여자친구는 바로 스포티비의 장채린 아나운서.
엄청나게 미인이시다.
주세종과 여자친구는 sns에서도 애정이 넘치는 훈훈한 커플이다.
킹세종의 탄탄한 기본기의 비결은 바로 연애였다.
부럽다! 주세종.
▼아주대 최고 아웃풋 안정환! 프로 가기 전 레전드 썰을 풀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