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 영화의 한 장면..." 극강의 '밸런스'로 상대 수비 4명 바보 만드는 '메친놈' 메시 (움짤)
상태바
"무협 영화의 한 장면..." 극강의 '밸런스'로 상대 수비 4명 바보 만드는 '메친놈' 메시 (움짤)
  • 이기타
  • 발행 2019.11.19
  • 조회수 8147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보자마자 육두문자 절로 나왔다. 

아르헨티나가 우루과이와 경기서 2-2로 비겼다.

경기 종료 직전 메시의 극적인 PK 동점골이 터졌다.

메시와 수아레스의 맞대결로 주목받았던 경기였다.

두 선수 모두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클래스 입증했다.

 

 

메시는 거의 축구 혼자 하는 수준이었다.

경기 내내 날카로웠다.

특히 경기 도중 나왔던 극강의 밸런스는 눈을 의심케 했다.

보자마자 육두문자 절로 나왔다. 

 

 

살다살다 이런 밸런스는 처음 본다.

균형 잃고 넘어진 와중에도 끝까지 볼 지켜낸다.

축구 혼자 한다.

순속, 볼 키핑, 피지컬 등 뭐 하나 빠지는 게 없다.

 

움짤 출처 : 펨코 "미노우"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