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파 갱생 프로젝트" GK코치로 램파드가 노리는 '프리미어리그의 임팩트 개쩔었던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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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파 갱생 프로젝트" GK코치로 램파드가 노리는 '프리미어리그의 임팩트 개쩔었던 골키퍼'
  • 오코차
  • 발행 2019.11.15
  • 조회수 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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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다 진짜.

이번 시즌 어린 나이층의 첼시를 단단하게 잘 이끌고 있는 대대장.

바로 램파드다.

 

램파드는 시즌 초반 불안하다는 평가를 뒤집고 현재 상승세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케파 갱생 프로젝트까지 돌입할 예정이다.

 

램파드는 더비에서 같이 일했던 셰이 기븐을 골키퍼 코치로 데려올 생각이라고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셰이 기븐은 뉴캐슬과 맨 시티등 프리미어리그에서 오래 활약하며 잔뼈가 굵은 골키퍼다.

키가 엄청 큰편인 골키퍼는 아니지만 슈퍼세이브 능력이 뛰어나고 든든한 골키퍼다.

 

과연 기븐이 램파드 사단에 합류하여 케파를 갱생시킬 수 있을 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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