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 탈출" 취업난 따위 없다. '재취업 성공한' 티에리 앙리의 따끈따끈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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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탈출" 취업난 따위 없다. '재취업 성공한' 티에리 앙리의 따끈따끈한 '근황'
  • 오코차
  • 발행 2019.11.15
  • 조회수 3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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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취업띠.

요즘 심각한 취업난.

물론 나도 취업을 했지만 항상 걱정이다.

하지만 이런 취업난도 비켜가는 사람이 있다.

프랑스와 무한도전의 레전드 티에리 앙리.

앙리는 최근 백수 생활을 즐겼지만 재취업에 성공했다.

바로 미국 메이저리그 싸커(MLS) FC몬트리올의 감독을 맡은 것.

 

2021년까지 계약을 했으며  다음 시즌부터 팀을 맡게 되었다.

AS모나코 감독 시절 성적 부진으로 백수가 된 지 10개월만에 현장에 복귀했다.

앙리 형. 재취업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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