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보고싶다.
어제 레바논과 0-0 무승부를 거두며 답답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던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이럴때마다 항상 우리 머릿속에 생각나는 두명의 선수가 있다.
국가대표 경기에 나올때마다 캐리.
'해버지' 박지성
오늘 대한민국 선수들 모두들 고생했지만 박지성과 기성용 생각이 나는건 어쩔 수 없나보다.
앞으로 손흥민이 박지성과 기성용처럼 모두가 그리워할 주장으로 성장했으면 좋겠다!!
'판타지스타' 안정환의 아주대 시절 레전드 썰 푼다
움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