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아시안 게임에서 '슛포러브'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베트남녀!
엄청난 비주얼로 국내 축구팬들을 심쿵하게 했는데 알고보니
본명은 세레나 판이고 베트남에서 모델 겸 배우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세레나 판은 한국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니 결국
한국에서 회사와 계약도 맺고 화보 촬영 등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게다가 웹 드라마에도 출연 ㄷㄷㄷ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구나!
봉사활동과 기부까지!
정말 마음씨도 정말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