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슛포러브'에 등장해 "오빠 파이팅"을 외쳤던 아시안게임 베트남녀의 최신 근황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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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슛포러브'에 등장해 "오빠 파이팅"을 외쳤던 아시안게임 베트남녀의 최신 근황 (영상)
  • 재헤아
  • 발행 2019.11.14
  • 조회수 4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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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시안 게임에서 '슛포러브'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던 베트남녀!

엄청난 비주얼로 국내 축구팬들을 심쿵하게 했는데 알고보니

본명은 세레나 판이고 베트남에서 모델 겸 배우 활동을 하고 있었다.

 

 

세레나 판은 한국에 굉장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더니 결국

한국에서 회사와 계약도 맺고 화보 촬영 등 활동을 시작했다고 한다.

 

 

게다가 웹 드라마에도 출연 ㄷㄷㄷ

한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었구나!

 

 

 

봉사활동과 기부까지!

정말 마음씨도 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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