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그만.
한동안 인스타그램 상태를 비활성화 했었던 이승우가 다시 돌아왔다.
벨기에 리그 이적 후 아직까지 공식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는 동안
인터넷에서는 온갖 드립들이 탄생했었고 이승우가 다시 인스타를 활성화시키자마자
댓글창은 아수라장이 됐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승우에게 굳이 인스타까지 찾아 가서 저렇게...
다들 선을 넘어도 한참 넘고 있는 듯하다.
결국 보다 못한 이승우는
댓글창을 닫아버렸다.
그래 승우야 잘했다. 차라리 댓글창을 닫고 살자.
그리고 얼른 날아올라서 조롱하던 이들에게 보란 듯 실력을 증명할 수 있길 응원한다.
사진 출처 - 야축동 에디터 이기타
[야축TV] 지금 상태라면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이승우의 돼지불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