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축신 알렉산더 아놀드 FM2017~2020 스탯 변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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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축신 알렉산더 아놀드 FM2017~2020 스탯 변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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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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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가 '풀백놀음'임을 증명하며 리버풀의 떡상을 이끌고 있는 좌놀드와 우놀드.

그 중 오른쪽을 맡고 있는 '우놀드' 알렉산더 아놀드는 리버풀의 없어서는 안될 선수로 성장했다. 아놀드는 리버풀에서 볼터치 1위 , 최다 키패스 2위를 기록하고 있을만큼 리버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실축에서 쩌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아놀드는 FM에서 어떤 평가를 받고 있을까? FM2017부터 FM2020까지, 가상이지만 가장 현실같은 FM에서의 아놀드의 능력치를 살펴보자. 

 

FM 2017

FM코리아에서 활동중인 펨코인 [홍찔이]는 FM2017의 아놀드의 능력치를 "딱히 눈에 띄는 스탯은 아님. 준수한 주력, 태클과 크로스정도? 포텐은 -8.5 잘뜨면 빅클럽 로테로 쓸만했던걸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FM 2018

FM2018 아놀드의 능력치를 본 FM코리아에서 활동중인 펨코인 [홍찔이]는 "전체적으로 대폭 상향된 모습. 저정도 스탯이라면 중위권클럽에선 그냥 주전으로 써도 된다고 생각할 정도로 넘 좋다. 포텐도 -9로 에펨 내에서 대형유망주 반열에 올랐음"라고 전하며, 크로스 능력치 15가 눈에 띈다고 말했다.

FM2019

19살에 이미 포텐 170고정을 받은 아놀드의 능력치를 본 FM코리아에서 활동중인 펨코인 [홍찔이]는 "19살의 스탯맞는지,, 축신포스,, 공수 밸런스가 너무 좋음"이라고 말하며 아놀드에게서 축신포스가 난다고 평가했다.

 

FM 2020

FM2020에서 아놀드는 크로스, 패스같은 공격 스탯들이 더 상향됐는데,  FM코리아에서 활동중인 펨코인 [홍찔이]는 아놀드의 능력치 정도면 "유망주 딱지는 이미 땐지 오래구 그냥 저 어빌로도 빅클럽 주전" 수준이라고 아놀드의 능력치를 평가했다.

요즘 아놀드 축구하는거 보면 가상 축구인 FM의 능력치가 아놀드의 진가를 다 담고 있지 못한걸로 보인다. 

아놀드 요즘 경기력이면  현시점 5대 사이드백에 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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