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프랑스의 킬리앙 음바페

98년생인 음바페는 지난해 만 19세의 나이에 첫 월드컵에 출장했다.

그렇다면 다가오는 월드컵에는 최소 4번은 더 출장할 수 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 땐 23세

2026년 북미(미국,캐나다,멕시코) 월드컵 땐 27세

2030년 월드컵 땐 31세

2034년 월드컵 땐 35세

진짜 나이가 깡패라는게 딱 들어맞는다

국내에선 홍명보가 4번

해외에선 부폰(이탈리아) 마테우스(독일) 마르케스(멕시코)가 5회 출장했다.

음바페도 저대로만 출장한다면 클럽 뿐만 아니라 대표팀에서도 전설의 반열에 오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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