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앤 맨유" 주말자 맨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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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앤 맨유" 주말자 맨유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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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행 2019.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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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10일), 맨유는 2019/20 EPL 12라운드에서 브라이턴을 3:1로 꺾었다. 이 승리로 맨유는 승점 16점(4승 4무 4패)이 되면서 EPL 순위 7위에 올랐다.

맨유의 선발 라인업을 보면 아주 YOUNG했다. 에슐리 YOUNG은 아니고 나이가 어릴때 쓰는 그 YOUNG이다.

instagram 'manchesterun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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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데헤아는 29살이고, 4백 수비진 윌리암스는 19살, 완 비사카는 21살, 린델로프는 25살, 매과이어는 26살이다.

미드필더들과 공격수들의 나이를 살펴보면, 맥토미니와 래쉬포드, 제임스는 22살, 파샬과 페레이라는 23살이다. 프레드는 26살이다.

브라이턴과 전에 선발로 나선 맨유 선수들의 평균 나이는 23.45살로 아주 YOUNG하다. 

맨유가 몇 시즌 부진을 겪으며, 미래가 불투명한줄만 알았는데 선수들 나이들을 보니 꼭 불투명한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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