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결.
최근에 펼쳐진 EPL 12라운드 '빅매치' 리버풀 - 맨시티전에서
조 고메즈와 라힘 스털링의 신경전이 발생했다.
고메즈가 툭 밀자 기분이 상한 스털링은 고메즈와 부비부비하며 신경전을 이어갔다.
스털링 엉덩이 밖에 안보여 ㅋㅋㅋ
하지만 이 상황을 단숨에 종결시킨 선수가 있었다.
뒤에서 조용히 달려와 마무리 지어버리는 제임스 밀너 ㄷㄷ
포스 무엇.
역시 군인 포스 형님이 오니까 마무리 되네 ㅋㅋㅋ
리버풀 부주장 클라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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