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논란이 된 리버풀 아놀드 핸드볼 상황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공식 성명
상태바
오늘 새벽, 논란이 된 리버풀 아놀드 핸드볼 상황에 대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공식 성명
  • 재헤아
  • 발행 2019.11.11
  • 조회수 8946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이로써 논란 종결인가.

오늘 새벽 리버풀과 맨시티의 경기.

 

리버풀이 3-1로 승리하며 리그 우승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

하지만 경기 중 논란이 된 장면도 있었다.

 

 

후반 82분 스털링의 크로스가 수비하던 아놀드의 손에 맞은 것.

하지만 주심은 PK를 선언하지 않았다.

 

 

이를 두고 현지 언론들과 수많은 팬들이 '핸들이다, 아니다'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이에 EPL 사무국은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

"VAR 판독 시스템을 통해 주심이 면밀히 체크했고, 고의적인 핸드볼 상황이 아니었다" 

 

이로써 논란은 마무리되는 분위기다.

이런 판정 다 떠나서 정말 꿀잼 경기였다!

못 본 사람들은 하이라이트 챙겨보길!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 [야축TV] 지금 상태라면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이승우의 돼지불백'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