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도 진출 4개월만에" 빛의조와 '썸'타고 싶어하는 우리에게 친숙한 빅리그의 '그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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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 진출 4개월만에" 빛의조와 '썸'타고 싶어하는 우리에게 친숙한 빅리그의 '그 팀'
  • 오코차
  • 발행 2019.11.09
  • 조회수 8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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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맛을 제대로 아는 팀이지ㅋㅋㅋㅋㅋㅋ

황의조가 프랑스 리그앙 보르도의 진출한 지는 불과 4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보통 유럽에 진출하여 4개월은 적응기간이라고 해도 무방한데

황의조는 본 포지션이 아닌 윙으로 출전하면서도 '빛'을 발산하고 있다.

이 빛이 유럽 4대리그로 뻗어나갔다.

독일 등 빅리그에서 황의조를 원한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빙트 미뉴]에 의하면 "독일과 스페인이 황의조의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여름 레버쿠젠은 황의조를 노렸지만 보르도의 밀려 실패한 바가 있다"

"하지만 레버쿠젠의 황의조에 대한 구애는 여전하다"

차붐과 우리흥의 친정팀으로 익숙한 바이엘 레버쿠젠!

한국인의 맛을 본 팀인데 빛의조가 탐이 안날 수 밖에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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