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의 국대 선배들 패션 평가" 게시물에서 나온 '지려버린' 커뮤니티 댓글 (반전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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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국대 선배들 패션 평가" 게시물에서 나온 '지려버린' 커뮤니티 댓글 (반전주의)
  • 이기타
  • 발행 2019.11.07
  • 조회수 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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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수, 패션이 심상치 않다.

이승우가 계속해서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돼지불백 드립'은 하나의 패러다임이 됐다.

그래도 분명 잠재력은 충분한 선수다.

아직 포기하기엔 너무도 보여준 재능이 많다.

 

 

과거 국가대표 선발 당시에도 소녀팬들의 인기를 독차지했다.

이승우를 보러 경기장에 오는 팬들도 꽤 많았다.

그리고 과거 소집 당시 이승우가 국가대표 선배들의 패션을 평가했던 적이 있다.

주 타겟은 황희찬, 황의조, 홍철이다.

 

 

이 선수, 패션이 심상치 않다.

그 와중에 이 게시물에 달린 커뮤니티 댓글이다.

참신함에 무릎을 탁! 쳤다.

 

ⓒ 에펨코리아

 

드립 백...백점...이오....!!!

참고로 이승우가 선배들 평가한 건 스토리 촬영 당시 스텝의 요청이 있었다고 한다.

그래도 유쾌해서 좋다.

하루빨리 재능을 마음껏 보이길 응원한다.

꼭 조만간 국가대표에서 볼 수 있길 바란다.

 

▼ [야축TV] 지금 상태라면 현실이 될 수도 있는 '이승우의 돼지불백'

사진 출처 : 해축갤 "찜닭국"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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