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만나면 그냥 몰수패 각
해외 언론에서 할로윈을 맞아 살벌한 베스트 일레븐
할로윈 에디션을 준비했다.
골키퍼에는 독불장군 올리버 칸 (뮌헨)
백쓰리에는 키엘리니(유벤투스)와
마테라치(인테르) 그리고 야프 스탐(맨유,라치오)가 뽑혔고
욍에는 프랑크 리베리(피오렌티나)와 반 봄멜(PSV, 뮌헨)
중앙 미드필더에는 로이 킨(맨유)과 비니 존스라는 웨일스 선수가 뽑혔다
공격진에는 디에고 코스타(ATM)과 쿵푸킥의 대명사 에릭 칸토나(맨유)
그리고 덴탈사커의 창시자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뽑혔다
이 멤버와 경기한다면 난 갑옷을 입고 경기에 뛸 예정이다
아니라면 몰수패 신청하고 뺀스런 각이다.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무서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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