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수패 하고 빤스런 각' 만나면 오줌부터 지릴 것 같은 할로윈 특집 베스트 일레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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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수패 하고 빤스런 각' 만나면 오줌부터 지릴 것 같은 할로윈 특집 베스트 일레븐 (사진)
  • 축잘또
  • 발행 2019.11.01
  • 조회수 1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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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나면 그냥 몰수패 각

해외 언론에서 할로윈을 맞아 살벌한 베스트 일레븐

할로윈 에디션을 준비했다.

 

골키퍼에는 독불장군 올리버 칸 (뮌헨)

 

백쓰리에는 키엘리니(유벤투스)와

 

마테라치(인테르) 그리고 야프 스탐(맨유,라치오)가 뽑혔고

 

욍에는 프랑크 리베리(피오렌티나)와 반 봄멜(PSV, 뮌헨)

 

중앙 미드필더에는 로이 킨(맨유)과 비니 존스라는 웨일스 선수가 뽑혔다

 

공격진에는 디에고 코스타(ATM)과 쿵푸킥의 대명사 에릭 칸토나(맨유)

 

그리고 덴탈사커의 창시자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가 뽑혔다

이 멤버와 경기한다면 난 갑옷을 입고 경기에 뛸 예정이다

ONEFOOTBALL

아니라면 몰수패 신청하고 뺀스런 각이다. 골키퍼부터 공격수까지 무서워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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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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