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누
오늘 새벽 번리와의 경기에서 퍼펙트 헤트트릭을 기록하며 대활약한 퓰리식!
단연 경기 MOM은 퓰리식의 차지였고 첼시 선수들은 퓰리식을 위해 도전(?)의 한마디를 적어주었다고 한다 ㅋㅋㅋ
칭찬의 한마디로는 'American captain', 'Amazing perfect hattrick'등이 있다.
그런데 눈에 띄는 놀림(?)의 한마디가 보인다 ㅋㅋㅋㅋ
바로 토모리가 쓴것으로 예측되는
"1 v 1 boy! Fight me !" (1대1 맞다이 ㄱ!)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적한지 1년도 되지 않은 선수와 이렇게 장난을 칠 정도니 첼시 라커룸 분위기가 꽤 좋은편인듯 하다!!
최근 엄청난 연승으로 개떡상 중인 첼시!! 앞으로도 재밌는 램파드표 축구가 기대가 된다!
'판타지스타' 안정환의 아주대 시절 레전드 썰 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