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황제의 입김이란...
전 세계에서 농구팬이 아니더라도 이 선수의 이름을 적어도 3번씩은 들어봤을 것이다.
바로 '농구황제' 르브론 제임스!
그런데 이런 그가 나이키에게 리버풀과 계약하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했다고 한다.
리버풀은 올 시즌을 끝으로 뉴발란스와 계약을 끝내고 나이키와 손을 잡기로 약속을 했다.
르브론은 2011년 리버풀의 주식 일부를 소유하게 되었고 경기도 직관할 만큼 주주 역할과 팬으로써
리버풀을 응원하는 한 사람이다.
지난 2003년부터 나이키와 계약되어있는 르브론은 나이키에서도 영향력을 무시못하는 대형스타이기 때문에
충분한 입김을 넣을 수 있다고 판단 된다.
나이키와 리버풀...
유니폼이 굉장히 기대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