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용 위장 무늬'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일본 축구대표팀이 착용할 새 유니폼 수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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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위장 무늬' 내년 도쿄올림픽에서 일본 축구대표팀이 착용할 새 유니폼 수준(사진)
  • 오코차
  • 발행 2019.10.24
  • 조회수 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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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론데?

내년 올림픽은 일본 도쿄에서 열리게 된다.

환경문제와 욱일기 문제로 논란이 많은 가운데 아디다스는 일본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을 공개했다.

위 유니폼은 다음 달 우러드컵 예선 키르기스스탄 전부터 착용할 예정이고

내년 도쿄올림픽에서는 일장기를 달고 입을 예정이다.

 

밀리터리 디자인을 선택한게 이례적이다.

 

이에 [닛칸스포츠]는 "군용 위장 무늬지만 패션으로 폭넓게 사랑받는 디자인이다"며 밝혔다.

하지만 "군국주의의 야망을 표현한 것 아니냐"라는 몇몇 비판여론도 생겨나고 있다.

그닥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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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닛칸스포츠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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