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통산 첫 퇴장'을 당했던 발렌시아 이강인이 거친 백태클 이후 사과하러 가는 모습 (움짤)
상태바
'프로 통산 첫 퇴장'을 당했던 발렌시아 이강인이 거친 백태클 이후 사과하러 가는 모습 (움짤)
  • 재헤아
  • 발행 2019.10.22
  • 조회수 3630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강인아 힘내자!

지난 주말, 스페인 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원정경기에서 프로 통산 첫 퇴장을 당한 이강인.

 

 

상대의 역습을 끊으려다 무리하게 들어간 이강인의 백태클.

주심은 경고를 꺼내들었으나, VAR 판독 이 후 이강인에게 퇴장을 지시했다.

 

유니폼 상의에 고개를 파묻고 자신에게 굉장히 실망했다는 듯한 모습을 보였던 이강인.

라커룸에 들어가서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최근 한 유투버가 공개한 영상에서 백태클 이후 아리아스에게 사과를 하는 이강인의 모습이 포착되었다.

 

 

이강인 스스로도 '이건 아니다' 싶었는지, 조심스레 사과를 하러 가보지만 격렬하게 거절하는 아리아스.

 

 

다시 한번 사과를 시도하지만, 여전히 받아주지 않는다.

그 정도로 태클이 심했고 자칫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원래 비온 뒤 땅이 굳는 법! 모든 사람은 실수를 통해 성장한다고 하지 않던가.

강인이가 이번 일을 계기로 좀 더 성숙하고 좋은 모습 보여줄 것이라고 믿는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펨코

▼ [야축TV 주경야축] 이강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필독도서 '태클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