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극장골'이 터지자 시메오네 감독으로 빙의했던 '미녀' 관중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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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극장골'이 터지자 시메오네 감독으로 빙의했던 '미녀' 관중 ㄷㄷ
  • 재헤아
  • 발행 2019.10.19
  • 조회수 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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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펼쳐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에이바르의 경기.

 

 

AT 마드리드는 후반 추가시간 터진 토마스 파티의 극적인 골로 3-2 승리를 거뒀다.

 

 

연계 과정 미쳤다 ㄷㄷ

특히, 역전골이 들어가자 시메오네 감독은 특유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기뻐했다.

 

 

이 형님의 리액션은 알아줘야한다니까 ㅋㅋㅋㅋ

하지만 시메오네 감독보다 더 시선 강탈을 했던 인물이 있다.

 

 

세레모니 하는 선수들 뒤로 매우 기뻐하는 흰색 티셔츠의 여성 ㄷㄷ

당시 이 여성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오죽하면, "올 시즌 라리가 우승은 아틀레티코 그냥 주자"는 말이 나올 정도였으니.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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