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는 박동진의 경남FC 배기종의 '그곳'을 향한 아찔한 태클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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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지 말아야할 선'을 넘는 박동진의 경남FC 배기종의 '그곳'을 향한 아찔한 태클 수준.
  • 오코차
  • 발행 2019.10.18
  • 조회수 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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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모두가 아는 그 고통.

올 시즌 흥했던 k리그가 벌써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이 쯤에서 올해 다사다난했던 경남의 한 사건(?)을 가져왔다.

지난 시즌 k리그 서울과 경남의 경기!

올 시즌 공격수로 포지션을 바꾼 박동진의 태클이 배기종의 '그 곳'을 향한 것!

와 이건 진짜 위험했어ㄷㄷㄷ

축구화 스터드의 날카로움은 다들 잘 알텐데

특히 이런 스터드를 신고 깊은 태클이라도 하면 선수생명에도 영향이 갈만큼 위험한 것이 태클이다.

아무리 승패가 중요해도 동업자 정신을 가졌으면 좋겠고

박동진이 고의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장면은 앞으로 안봤으면 좋겠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에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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