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선수가 된 '런전드' 페트르 체흐가 첼시, 아스날을 위해 아이스하키 헬멧에 새긴 문양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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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하키 선수가 된 '런전드' 페트르 체흐가 첼시, 아스날을 위해 아이스하키 헬멧에 새긴 문양 ㅎㄷㄷ
  • 축등학생
  • 발행 2019.10.15
  • 조회수 4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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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와 아스날에서 활약을 했던 '런전드' 페트르 체흐가 아이스하키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 성적은 어마어마했다. 상대의 페널티 슛아웃을 두 차례나 막으며 무려 MOM을 차지하였다.

또한, 체흐가 경기에서 쓰고 나온 헬멧에 새겨져있는 문양이 화제가 되었다. 

중앙에 영국 국기의 문양이 새겨진 헬멧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좌측에는 첼시의 로고 안에 있는 푸른사자를 새겼고, 

우측에는 아스날의 로고 안에 있는 대포를 새기었다. 

현재는 빙판에서 활약하는 아이스하키 선수이지만, 누가 뭐래도 체흐는 그라운드의 레전드임은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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