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여고생 미녀 공격수' 곽로영이 월드컵에서 '강호' 스페인을 상대로 보여준 '원더골 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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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여고생 미녀 공격수' 곽로영이 월드컵에서 '강호' 스페인을 상대로 보여준 '원더골 대' ㄷㄷㄷ
  • 오코차
  • 발행 2019.10.13
  • 조회수 8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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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의 미래가 밝다!

얼마 전 끝난 여자 U16세 아시아 챔피언쉽에서 우리나라는 조별예선 탈락을 당하며 

내년 17세 월드컵 출전이 불발 되었다.

 
 
 
 
 
 
 
 
 
 
 
 
 

로영선수로부터 시작된 골장면들입니다

곽로영 팬스타그램 ㅣ 로스타 ❤️(@ro_yeong._.fanstagram)님의 공유 게시물님,

 

그런데 16세 대표팀에는 미녀 공격수로 인기를 끄는 곽로영이 있다.

INSTAGRAM 'ro_yeong._.fanstagram'
INSTAGRAM 'ro_yeong._.fanstagram'

 

현재 광양여고 1학년에 재학중인데 중학교 시절부터 유연한 드리블과 돌파로 

특급재능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INSTAGRAM 'ro_yeong._.fanstagram'
INSTAGRAM 'ro_yeong._.fanstagram'

 

그는 작년 U17세 월드컵에도 2살이나 월반하여 10번을 달고 중3의 나이로 풀타임을 소화해냈는데

특히 강호 스페인전에서 보여준 원더골대샷이 인상적이었다.

와 ㄷㄷㄷ 잘 때렸는데 저게 안들어가네ㅋㅋㅋㅋㅋㅋ

INSTAGRAM 'ro_yeong._.0719'
INSTAGRAM 'ro_yeong._.0719'

 

아쉽게도 내년 월드컵에서는 보지 못하지만 앞으로 다치지말고 성인 월드컵에서 볼 수 있기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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