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외모에 국가대표까지?" 우즈벡전에서 '만찢남 비주얼'로 방심한 여심들 폭격한 '한양대 수비수' 클래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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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외모에 국가대표까지?" 우즈벡전에서 '만찢남 비주얼'로 방심한 여심들 폭격한 '한양대 수비수' 클래스 ㄷㄷㄷ
  • 오코차
  • 발행 2019.10.12
  • 조회수 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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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화성에서 우리나라와 우즈베키스탄의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가 열렸다.

그런데 이 경기에서 무엇보다 화제가 된 것이 있다.

바로 한양대에서 뛰고 있는 차오연 때문이다!

차오연은 후반 교체 투입되며 필드를 밟았는데 만찢남 비주얼이 화면에 잡히며 깜짝스타가 되었다.

사실 차오연은 뛰어난 비주얼에 실력까지 갖춘 수비수다.

청소년 대표팀과 대학선발까지 엘리트코스를 거친 차오연은 FC서울 유스인 오산고에서도 주장을 맡으며 팀을 이끌었다.

사실 같은 남자인 내가 봐도 키크고 너무 잘생겼다 ㄷㄷㄷ

올림픽 대표에는 K리그 최고 꽃미남 정승원을 비롯하여 전세진, 오세훈 등 훈남들이 많은데

새로운 비주얼 강자가 나타났다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차오연의 활약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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