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과의 올림픽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선제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기록한 부천FC 1995 소속 김재우

 

김재우는 어린 시절부터 빠른 스피드를 가진 수비수로 이름을 날렸다

김재우는 100m를 11초에 통과하는 빠른 발을 가진 흔치 않은 유형의 수비수다

심지어 감스트도 피파를 하다가 가성비 갑이라고 강력 추천했을 정도로 

좋은 수비력과 엄청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수비수다

감스트가 일찍이 눈여겨온 '감클수비수' 김재우 기억해두자

 

[야축TV 주경야축] 자카가 겁쟁이라고 생각하면 꼭 봐야되는 영상 ▼